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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우미 - (유학펜)
[르꼬르동블루]세계최고의 요리학교 누들로드 이욱정 pd의 르꼬르동블루 생존기 본문
[르꼬르동블루]세계최고의 요리학교 누들로드 이욱정 pd의 르꼬르동블루 생존기
안녕하세요 호주도우미입니다.
2008년 <누들로드>라는 KBS다큐멘터리를 제작한 이욱정pd님이 카메라로 세상의 맛을 쫓다가 요리에 심취되어 더욱더 깊이있는 요리탐구를위해 르꼬르동블루 영국캠퍼스에 입학을 하셨다고하네요
이번에 <쿡쿡>이라는 책을 발간하셨는데 이책이 바로 르꼬르동블루 영국캠퍼스에서 1년 6개월간 공부하시며 인생과 요리에대한 생각을 담아낸 에세이라고합니다.
빨간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르꼬르동블루 영국캠퍼스 입학에서부터 수료과정까지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은 쉐프의 탄생이라는 다큐도 있으니 아직 보지못하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구요~
이욱정 pd님의 꼬르동블루연재기는 르꼬르동블루 공식홈페이지에도 게재되었어요
http://www.cordonbleu.co.kr/index.cfm?fa=FrontEndMod.ShowWebPage&NavigationID=1447&SetLangI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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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실때 틈틈히 읽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르꼬르동블루 영국캠퍼스에 관심있는 분들에게는 이pd님의 체험기가 많은 도움이 되실거같네요
‘인생은 물이 막 끓기 시작한 2.5ℓ 냄비야, 우왕좌왕 망설이다 보면 펄펄 끓던 물은 어느새 증발해버릴 것이고 영원할 것 같던 불꽃도 사라져버리겠지, 죽이든 밥이든 걸쭉한 리소토든 더 늦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재료를 있는 대로 집어넣고 무언가 나만의 요리를 시작해야 돼.'
위 체험기 1편에 이런글이 있네요~
조금은 무모해 보일수있는 도전, 그치만 이pd님 말씀대로 나만의 레시피를 꺼내보지도 못하는것보다는 성공이든 실패든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고 선보일수 있는 과정을 찾아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신만의 레시피.. 늦기전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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