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동블루 입학생 소개 - 김영빈

 

르꼬르동블루 입학생 소개 - 김영빈 

오늘은 이번주에 입국 예정인 영빈이를 소개 해 드립니다.

ㅋㅋ  영빈이는 조리고를 나왔고 르꼬르동블루 1월 요리과정으로 계획중에 있답니다.

저희 호주도우미 여러 조리고 선배들이 있듯이..

올해 초에 입국한 저희 호도회원의 소개로 저희와 알게 된 영빈이는 처음 호주로 떠날때의 불안했던

기억은 어디로 벌써 다 사라져 버리고, 저희와 함께 영어공부도 하고, 호주인 영어 선생님 원어민 죠 선생님과 함께 수업까지 마치고 떠날 날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참고로 원어민 죠 선생님은 브리즈번이 고향으로 현재는 강남 한국에서 저희 학생들 회화를 돕고 있답니다.

도착과 동시에 함께떠나는 르꼬르동블루 동기생들과 함께 떠나게 될 예정 이구요,

아마 도착 당일날 5명의 호도인과 만나게 될 예정이랍니다.^^

오늘 가기전 마지막 방문 후.. 저희 호도 운영진과 단란한 사진 한장 남기고 떠났답니다.

호주가서도 열심히. 즐거운 생활만 있길 바랄께요~~~!!

 

 

 

 

 

 

르꼬르동블루 호주도우미 사무실 앞 운영진 키미 실장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