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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 le cordon bleu 르꼬르동블루 임승범 본문

호도 무료 픽업사진

Adelaide le cordon bleu 르꼬르동블루 임승범

uhakpen 2015. 3. 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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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aide le cordon bleu 르꼬르동블루 임승범 도착사진


2015년 3월 도착 직후 촬영. 호주 애들레이드 Adelaide 숙소

마음에 들지..? 어떨지..? 고민했던 숙소. 도착후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직접 찍어 올려준 사진
호주 르꼬르동블루에 가는 학생들 최대의 고민.. 숙소는.. 어떻게? 잡은 구할수 있나요?

하는 그 모든게 이렇게 해결 해 가고 있답니다.^^

카페 아이디  개인정보
이름  임승범
나이  - 30 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 개인정보보호
호주도착날짜 2015/03/06
준비과정

어느날 갑자기 저희유학펜 호주도우미를 알게 된 승범님은

여러곳의 유학원을 둘러보고 르꼬르동블루를 가장 잘 알고

믿고 갈수 있는곳중 하나를 선택 하기 위해 상담을 했습니다.

서른 중반의 나이로.. 나소 늦은감이 있지만, 이 나이에도 간다!!!

어려서 부터 꿈꾸던 제과 과정의 공부를 막 시작했습니다.

처음 영어부터.. 아무것도 하나 준비 된게 없지만...

지금부터 부딪히는 당찬 모습이.. 쥔장 제이님의 하나 하나의 경험담과

본인에 가장 알맞는 르꼬르동블루 준비과정을 상세히 들은후..

늦었을때 라고 생각 할때.. 바로 지금 하는게 후회를 하지  않겠다며

결정을 내리고 수속을 진행 했답니다.

호주 에들레이드에 가면 더 나이 드신 형님도 있다는 사실.!!

영어가 약해서 먼저 영어과정 연계연수로 10개월 후에 르꼬르동블루에 입학 계획으로 호주에 입국 했답니다. 호주 정착기 조만간 올린다네요^^

고향이 제주도였고, 운영진 제이님이 직접 르꼬르동을 준비하고 있던 세나부부님 뵈러.. 제주도에 갔을때, 마침 함께 상담하고 수속까지 일사 천리로 진행 됐던 케이스이지요.

같이 제주도 똥돼지로 소주도 나눠 마시며.. 언제 안다고 서로 처음 본 사이임에도 친해져서.. 밥까지 사주신 마음씨 착한 승범님.. 이렇게 도착을 약속하며.. 하나씩 하나씩 준비했던 승범님 이었답니다.

도착모습이.. 터프~ 하시군요..ㅎㅎ 저번에 왔을때는 깔끔하고

젊은 신사였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호주 비행 10시간이 많이 힘들긴

하기 때문에 항상 드리는 말이지만..

도착후 픽업 사진은 다들 지쳐 보인답니다.^^

앞으로 그곳에 먼저 가 있는 제주도에 세나씨 부부와 친해져서

외롭지 않게.. 똑같은 르꼬르동블루 준비하며 힘내서..! 적응 잘 하시기

바라구요.. 혹시라도 어려운 문제 상의해야 할 일 있으면 이곳 한국에

문의 줘도 되고.. 그곳 에델레이드 큰형님 데니엘 형님에게

부탁하면 일사천리로 이루어 진답니다..^^

처음엔 낯설고..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서 당연히 도움이 필요 할테구요.

 

이제 많이 적응하고 그러면.. 우리 호도 식구들도 도움 많이 많이

줄수 있도록 바랄께요..

그때도 알려드렸듯이 미리서 도착한 호도 회원들 중에는 현지 오지잡 쉐프로 일하는 호도 회원이 있으니 서로서로 정보교류 많이 나우시고. 나중에 조언도 들어보시기 바랄께요^^

호주에서 한마디

호주 애들레이드(australia adelaide) 공항은 넓지가 않아서 단번에 쉽게 만난 승범.

처음엔 어색했지만.. 차츰 내가 누군지 알아가며 애들레이드 호도 큰형님이라니.. 쉽게 말이 통했습니다. 언제든 궁금한점. 이번에 구해준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나도 기뻣구요.. 또 이사갈때 많은 조언 구하길 바래요.

살다가 재미난 일 있으면 함께 낚시도 가고 하자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