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르동블루 호주도우미 입학생 서덕찬

르꼬르동블루 호주도우미 입학생 서덕찬

카페 아이디  - 르꼬르동덕찬 이름  - 서덕찬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남 이메일 주소  -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 2015/09 준비과정  - 덕찬님은 이미 호주를 다녀온 베테랑 워홀러 경험을 가지고 있던 분이었답니다.. 호주 경험이 있기에, 일처리와 상담에서부터 일사천리로 슝슝 돌아갔답니다 ㅋㅋㅋ 시드니 UTS 근처에서 2년을 살았던 경험많은 호주통이기도 했구요, 일도 하고, RSA자격증도 있어 경험도 많은 호주 좋은 기억으로.. 다시 호주를 준비해서 나가는 상황이었지요. 평소 요리와, 제과를 좋아했던 덕찬님은제과과정을 등록 해서 떠나구요.. 호주에서 왜 돈을 못 벌어요? 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던 덕찬님은, 할 의욕만 있고.. 부지런하고.. 성실히 산다면.. 누구든 해 낼수 있는데.. 한국 사람들 그런거 잘 모르는거 같더라구요.. 라는 한마디에.. 이미 호주가서도 잘 살수 있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마음씨 좋고, 후덕한 잘생긴 미남 청년이랍니다.^^ 호주에서 돌아온뒤.. 한국에 있는게 좀이 쑤셔서 빨리 가고 싶다는데 호주를 너무 그리워 한답니다. 이런 맨트는 보통 여자분들이 많이 하는데, 덕찬님이 하는건 처음 봤네요.. ㅎㅎ 덕찬님 원하는대로.. 거의 1달도 안 되게 준비해서.. 후딱 준비하고.. 거의 1주만에 떠나버리는 덕찬님이 아닌가 싶어요.ㅎㅎㅎ 강남 스터디에도 참여 했는데.. 많이 못 봐서 아쉽구요, 이번엔 공부를 목표로 그 전과는 다른 각오를 불태웠답니다.   르꼬르동블루 2016년 4월 제과 과정으로 입학 예정이고, 전남이 고향이고 집에도 다녀왔고.. 나중에 호주에서 이쪽으로 공부 하는 분들 많은 친구 연락도 주라고 전해 주셨구요,   시드니에서 집 렌트도 했던 경험으로.. 또 들어가서 다시 렌트를 할 예정이었고.. 일도 열심히 하며.. 멋진 젊은 시간 호주생활 만드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 하길 바래요~ 호주에서 한마디  - 안녕하세요 덕찬님~ 우선 긴비행시간을 거쳐서 호주에 오신것 환영해용~ 덕찬님은 처음오셨을때 밝은 웃음을 가지고 시드니 사무실에 찾아오셨서~ 호주 시드니 운영진 맥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당~~ 덕찬님은 이미 호주경험이 많이 있으셔서 그런지 호주에 살면서 필요한 준비들을 스스로 다 끝내셧구용~ 호주에 도착하시자마자 만날 친구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었답니당~` 덕찬님~ 아쉽게도 오랫동안 같이 있지는 못했지만 즐거운 호주생활 되시구용 다음에 언제든지 시간되실때 놀러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