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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우미 이야기

호주요리학교 입학 르꼬르동블루 강지원님 호주픽업사진(*Le cordon bleu*)

uhakpen 2016. 5. 3. 14:52

호주요리학교 입학 르꼬르동블루 강지원님 호주픽업사진

 

 

카페 아이디

 호주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Le cordon bleu*)

이름

- 강지원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 2016/03 

준비과정

 - 지원학생은 한국아버님이 적극적으로 저희를 믿어주셔서 진행 되었답니다.^^ 호주요리학교를 알아보던 차 저희 호주도우미를 알게 되었는데요,

한국에 많은 수속처가 있는거 같은데.. 뭐가 다른지도 모르고..

가장 전문적인 호주도우미에서 르꼬르동블루에 가장 많은 학생을 보내고 있는것을 현지 도착 사진을 통해서 확인 하였고.. 실제로 올리는 실제 정보라는것도 확인을 하셨다면서 저희 문을 두드려 주셨습니다.

지원 학생은 호주옆 뉴질랜드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으며..

뉴질랜드에서 그간 갈고 닦은 영어실력으로.. 적응하는데는 큰 어려움 없이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알려드렸던.. 호주에 가면 누가 도움을 주느냐? 호주에 가면 안전하게 도착을 도와 줄수 있느냐등.. 몇가지만의 가장 정확한 사실만 확인 후 저희에게 신뢰를 주셨으며..

처음 뉴질랜드에 들어갈때도 어려웠지만.. 호주로 갈려니 또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라고 푸념해 주셨답니다.. 아버님은 한국에서.. 그리고 지원학생은 호주도우미 호주 사무실로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으며..

살고 있던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호주 가는거는 몇시간 안 걸리기에..

먼 거리가 아닌.. 옆동네 이사 하듯이.. 훌딱~ 생활 터전을 바꾸었답니다.

뉴질랜드와 크게 환경이 다른것은 아니기에..

지원님은 씩씩하고, 활발하여 무덤덤하게 호주로의 정착을 준비중에 있으며 크게 감이 오지 않는다는 첫 도착 소감 한마디에.. 무사히 정착중이라는 소식을 뒤로 하고.. 이젠 열심히 학교 다닐 준비로 바쁘다는 소식에.. 또다른 뉴질랜드 지원님의 정착기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시간이 되거든.. 자주 자주 호주 사무실 들러서.. 생활 소식도 알려주기 바랄께요~ ^^

현재 호주요리학교 준비하는 르꼬르동블루 호도 회원들은 지원님을 보거든 모두 모두 반가이 맞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즐거운 호주생활 펼치세요~~~

호주에서 한마디

 - 지원이는 뉴질랜드에서 호주요리학교를 목표로 알아보던 중 호주요리학교 전문인 호주도우미와 인연을 맺게 되었답니당~ 전문상담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꼬르동블루로의 계획부터 진행까지 도움을 받아서 안정적으로 호주에 도착했구요~르꼬르동블루에 입학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가질 예정이랍니당~ 가까운 이웃지역인 뉴질랜드에서 와서 호주에 적응하는데는 문제없으리라 보구용~ 이미 뉴질랜드에서 온 다른 회원들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호주생활 이어갈것 같네용~시드니에 도착해서 바쁜일정들을 잘 소화해 냈구요~
호주에 적응하기위해 짧은 연수기간을 가질 예정이랍니당 모두 새롭게 호주에 도착한 지원님을 반갑게 맞아 주시구요 시드니에서 보게 된다면 인사 부탁드려용~!!
지원아 호주에 온것 환영하구~ 짧은 시간이지만 학교에 입학하기전까지 준비 잘하구~
호주에서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드렴~!!홧팅~!!

 

Le Cordon Bleu 1895~2015 120 Years

호주 요리학교 전문 수속처 - 르꼬르동/윌리엄/에볼루션등등 문의도 가능합니다

르꼬르동블루 입학 수속에 관한 문의는 서울 강남 사무실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02-565-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