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유학]호주 요리학교 입학 운영이 픽업 도착사진

 

[요리유학]호주 요리학교 입학 운영이 픽업 도착사진

 

르꼬르동블루 호도 호주사무실 수누나와 둘이 어색한 포즈로.. 흥.! ㅋㅋㅋ

카페 아이디	-르꼬르동블루운영
이름	- 지운영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개인보호
호주도착날짜	-2016/08
준비과정	지난해 부터 저희 르꼬르동블루 카페 구독자였던 운영이는, 2년 전부터 일까요? 계속 준비 해 오다가. 마침내 지난 5월부터 입학 수속을 시작 하였습니다. 특별히 남들처럼 해외에 체류했던 경험도 없었고, 영어를 특별히 유창한 실력이 아니었기에. 아버님께서 많이 걱정을 하셨지만, 준비에 다소 힘들고 어려운 부분도 있었답니다., 준비하는 즈음에 몸 건강까지 좋지 않아 계획을 접어야 하는 회의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마침 호주를 다녀온 제이형님(?)과 하나 하나 자세한 이야기를 전달 받으며, 하나씩 계획을 세우며, 꿈을 키워 나가게 되었답니다. 가서 르꼬르동블루 다니며 어떻게 살것이며, 어떤 일을 하며 호주 생활을 헤쳐 나가야 하는지 등에관한 자세한 생활상등을 전해 받으며, 다른 친구들처럼 과감히 부딪히기로 했으며, 더 힘든 케이스, 더 건강이 안 좋은 친구들도 상황에 뛰어 들고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현실이 닥치면 어떻게든 부딪히며 해 간다는 각오를 갖게 되었답니다. 사실 나보다 더 어렵게 준비해서 가는 친구들이 많답니다.. 눈물없이 듣지 못할 그런 사연들.. ㅠㅠ 사진에서 보듯이.. 첫 도착 사진은 약간은 굳은 표정으로 모든걸 낯설어 했지만, 왜 이렇게 인상 썼니 운영아~ ㅋㅋ 현재는 활기차고 밝게 호주를 맞이하고 있으며, 어학연수를 시작으로 한발 한발씩 정진 해 나가고 있답니다.. 처음엔 누구나 다소.. 두렵고, 어려운 환경이기에.. 처음부터 잘 생활 할 애들은 드물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다 사람이 사는곳.. 이렇게든, 저렇게든 살아가다 보면.. 젊었을때 값진 경험으로 다가온다고.. 조언 해 드리고 싶습니다. 부딪혀 보고.. 어려우면 조사하고.. 어려워 하지 말고.. 더 활발한 성격으로 바꾸길 기원 드리구요. 아버님께서 많이 걱정하고 계시듯.. 아버님 걱정하는 이상으로 열심히 노력하면 기필코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 듭니다. 어렵고 힘들때.. 언제든지 르꼬르동블루 선배 호주도우미 문을 두드려 보길 기원 드리구요! 르꼬르동블루 전문가 제이형님이 호주가면 꼭 만날 예정이니, 호주 도착 전 먼저 연락 주시기 바라구요.^^ 호주생활 열심히 항상 초심의 마음 간직하길 바랍니다.!! 운영아 용인에서부터 준비할때.. 이곳 서울 사무실 제이슨 형이 관리 해 줬듯.. 지금 니가 처한 상황이 가장 즐겁고. 재밌게 공부 할수 있는 시간이라는거 항상 깨닫길 바라며.. 그곳 멘리에서 나오면.. 이제부터 르꼬르동블루 입학 준비로 고생 시작이라는거 깨달으며 더 열심히 준비 하길 바랄께~~ ^^
호주에서 한마디	오늘 아침에 막 도착한 운영학생 ~ 운영학생은 중학교때부터 요리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요리에 대한 꿈을 키워 왔다고 하네요 ~ 오늘 아침 시드니에 도착한 운영학생은 저희가 다 해 드릴 예정이었는데. 벌써 혼자서 핸드폰도 개통했답니다~ 역시 짱짱맨 !! 시키지도 않아도 알아서 하는 멋진분.! 멋지네용~ㅎㅎㅎ 홈스테이에 도착하고 홈스테이 mom께서 만들어준 맛있는 식사를 먹고 버스를 타고 시드니 사무실을 찾아왔답니다 ^^ 와서 자세한 호주생활. 홈스테이에 대한 이야기 전해 드렸고. 호주에 오기전에 한국에서부터 영어공부에 대환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온 운영학생 ~ 앞으로의 시드니 생활 화이팅하구요 !! 궁금한 사항이나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줘요 으하하하~ 다음주 월요일부터 영어공부 화이팅이에용 !!! 운영학생을 잘 할거라 믿어요 ^_^ 힘내용 화이팅 !!!!! 사무실에 자주자주 놀러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