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님은 제작년 2015년부터 일까요? 저희 한국 강남사무실로 처음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오래전부터 요리유학으로 해외 계획했던 요리학교를 알아보던중.. 미국으로 갈지 또는 호주로 갈지 갈등을 하다가 미국 CIA로 요리유학으로 결정했다가 현지에 가서 느낀 학생들 상황이나, 분위기 등을 총체적으로 판단 한 후, 아무래도 미국 CIA보다는 그래도 본인의 기량을 펼칠수가 있고 호주 르꼬르동블루가 낫다는 생각 하에, 미국에서 돌아와 다시 호주로 가는 케이스 이기도 했답니다. 윤택님은 벌써 호주 애들레이드에 살고 왔던 경험으로, 두 학교를 현실적으로 비교 할수가 있었으며, 현지 생활 등에서도 모두 격어 보았기에, 후회없이 결정해서 준비 해서 떠나는 케이스 인데요, 그간 준비 기간도 오래 걸렸고, 한국 현직에서 직접 경험도 해 보았으며, 많은 지인들의 조언도 들어가면서 강남 스터디도 참석 하며 꼼꼼히 준비를 해 왔답니다.
윤택님은 영어가 어느정도 가능하므로, 르 꼬르동 블루 처음 도착은 크게 어렵지 않을듯 판단되며.. 좋은 잡 구해서 빨리 정착 하길 기원드립니다.
그동안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구요.. 이제 떠나가는 마지막 숙소만 제대로 정착되는 일만 남았구요, 벌써 도착해서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과 만나서 다음 일정에 관한 이야기 나누었답니다.
조만간 또 호주 가서 뵙기로 하구요, 르 꼬르동 블루 가서도 힘찬 출발 기원합니다.! 그때까지 홧팅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