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호주도우미 유학펜과 함께하는 SMEAG 솔직 체험 후기 6탄!!

[필리핀 어학연수]호주도우미 유학펜과 함께하는 SMEAG 솔직 체험 후기 6탄!!

안녕하세용~!!

이번에는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필리핀 후기를 마저 올려드리도록 할게용~!!

마지막 엑티비티였던 가와산 폭포입니당~~!!

이번에는 SMEAG 학생들 10명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과 함께 가게되었답니당~

대부분의 친구들이 우리의 맥운영진의 마지막 주를 위해 함께 갔다구해용~!!

출발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새벽 5시....

그날 새벽까지 파티를 하고 굉장히 피곤했다구 해요~ 흐흐

모두 잘 아시겠지만 여기서는 놀면서 영어를 배우는 좋은 환경이랍니당~~ 흐흐

출발하자마자 잠에 빠져드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당~ 흐흐

이 중에 몇몇은 밖에서 머물다가 귀가시간이 늦어져 새벽에 학교에 돌아오자마자 조인했답니다~ 킥킥

하지만~ 체력이 넘치는 젊은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전~혀 문제가 안됬구요~

학교에서 가와산까지는 3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됬구요~

가와산 밑에 도착한 모습입니당~ 신기하게 바로 앞에 그림같은 바다가 있어서~

놓치지 않구 찰칵~~!!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곳에서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당~!!

이 사진을 기억하시나요~?? 흐흐흐흐

먼저 일본으로 돌아간 시오리를 그리워하는 외국 친구 John의 모습입니당~

John's love story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용~!! 히히

바로가기 << 클릭

가와산 폭포로 출발하기 전 모습입니당~!!

각자 장비를 챙기구요~ 폭포에서 뛰어내리기 때문에 안전 장비들을 지급받는답니다~!!

아 참고로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사인까지 받을정도로 철저하니~

몸이 약하거나 심장이 약한사람은 꼭 말해야 한다고 하네요~!!

저곳에서 가와산입구까지는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하게 되구요~

모두 부푼 마음을 안고 출발했답니당~!!

가와산 입구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안전 교육이 끝나고 출바알~~!!

가와산 폭포까지 가는길은 덥고 길었지만~

경치가 굉장히 아름다워서 모든게 용서? 가 되었구요~

덕분에 피부가 마니 탔답니다~ 하하

만약 가게 된다면 꼭 레쉬가드를 긴팔로 준비하세요~~^^

태양빛이 한국과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계곡에 도착한 모습이구요~!!

총 4~5번의 점프를 했답니당~!!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요~흐흐

모두 용감하게~ 다친사람없이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었구용~!!

가이드가 있어서 안전사고가 나지 않았답니다~!!

아 참고로 가게 되신다면 꼭 안경을 주의하세요~!!

안경을 쓰고 점프했다가 안경이 사라져서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답니당~!!

이렇게 기념사진도 남기구요~!!

그림같은 계곡지요~ 물이 굉장히 맑답니다~!!

괜찮았던 점이 적당히 걸으면 계곡이 나오고 다시 적당히 걸으면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나온답니당~흐흐

여기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줄에 매달려서 점프하는것도 있구요~

물이 흐르는 방향으로 몸을 맡기는 즐길거리들도 있답니당~!!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한다면 꼭 한번 가보시구요~

미리 여행사를 통해 예약을 하고 가면 저렴하답니다~

특히 한국에서 직접 오는것이 아닌 현지에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이 많이 저렴해요~^^

아 특히 같이 가는 인원들이 많으면 더 저렴히 갈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용~!!

마지막으로 우리의 운영진 맥의 가장 높은 절벽점프와 함께 끝낼게용~!!

SMEAG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어학연수를 원하시는 분들은 부담없이

유학펜 서울 사무실 02 - 565 - 7523 으로 연락주세용~!!

담당 운영진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알려주신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