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우미 이야기
[르꼬르동 블루] 맛있는 요리영화 "줄리&줄리아"
uhakpen
2015. 4. 8. 11:46
호주도우미 입니다 :-)
오늘은, 요리영화를 하나 추천해보려고 해요~
바로바로 "줄리&줄리아"
외교관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 간 줄리아 차일드(메릴 스트립)는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며 전설적인 셰프가 됩니다.
또 다른 인물 줄리(에이미 아담스)는 뉴욕의 요리 블로거이며
줄리아의 요리책을 보며 524개 레시피에 도전하기로 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런 내용이구요! 프랑스 르꼬르동 이야기도 나오니,
머리식힐때 "줄리&줄리아"를 보면서, 예쁜 요리들도 구경해보자구요!
이런 요리영화 정말 좋아요! 꺄아 -
특히 줄리&줄리아는 주인공이 프랑스 최고의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를 다니면서
전설적인 쉐프가 된다는 스토리니까,
르꼬르동 입학을 준비하는 분들께 좋은 영감을 주는 영화가 되겠죠?
쉐프의 꿈을 응원합니다!
르꼬르동 전문 에이전시 호주도우미 유학펜과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