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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우미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디까지 꿈을 꾸고 계세요???^^|

uhakpen 2011. 6. 1. 11:31

 

오늘은 음... 무슨 글을 적을까 하다가 저와 여러분들이 미래에 Chef가 되실때 거쳐가는 과정을 한번 살펴 볼까해요. 아주 간단하게..ㅋㅋ

모든 분야에나 최고의 서열이 있고 열심히 하면 할수록 자신의 경력과 능력에 따라 진급을 하죠? Chef라고 다르지 않겠죠?? 아주 아래단계인 견습생부터 최고의 자리까지 간략하게 한번 보려고 합니다. 이 자료 보시고 여러분들도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한단계씩 발전해 가는 요리사로서의 자신만의 멋진 모습 매일 그려보시면 어떨까요??? 전 매일 생각만 해도 기분 좋던데...ㅋㅋ

 

 

 

 

Executive Chef  - leader of the brigade, menu writing, staff responsibilities, roster, calculation, ordering

Executive Chef Assistant - supports and assists EC in his/her role and takes over when absent(days off, sick, holidays)

Sous Chefs -  in smaller establishments has the role of ECA, in larger ones they play the role of ECA during different shifts or

                                           food outlets/kitchens

Tournant(투르낭) - rotates to relieve other sections when chef de parties are on holidays, sick or days off

 

Chef de Partie(셰프드파티) - experienced chefs responsible for sections in the kitchen

Saucier(소씨에) - responsible for the preparation of all warm sauces, ragouts and pan dishes

Entremetier(앙트루메띠에) - prepares all soups, vegetable and farinaceous dish

Rotisseur(로티세르) - looks after all roasting and grill items

Patissier(파티시에) - preparation of all dessert and baking items

Poissonier - responsible for all seafood dishes in the kitchen 

Garde-manger(가르드망제) - looks after entrees, preparation of buffets, often also boning, trimming and cutting of all meat for other kitchen sections

 

Demi chefs - less experienced chefs supporting CdP in their responsibilities

Commies - young chefs gathering experience after finishing apprenticeship

Apprentices - in the process of gaining their trade cetificate

 

자신의 요리에 심취해서 매일 매일 행복해 하는 멋진 요리사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가장 행복할때가 자신이 해주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줄때.. 그들이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때라고 하네요. 저 또한 그런 행복감을 내 주변사람들에게 해줄때 느껴요. 요리는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간단한 라면이라도 좋으니 여러분의 사랑을 담아  전해 보심이 어떨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