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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어학연수]브리즈번도착 준원님

uhakpen 2013. 10. 29. 09:48

[호주유학/어학연수]브리즈번도착 준원님

   

 

 

 

  호주어학연수로 브리즈번 도착후 저희 호도 운영진과 찰칵

 

 

 

카페 아이디  junwon
이름  -
나이  -
성별 (남 & 여)  남
이메일 주소  -
호주도착날짜  2013년 7월 5일
준비과정

 지난달 일까요? 호주 유학/어학연수로 도착한지는 좀 됐지만, 준원님은 지방 전라도에서 소개로 알고 문의를 주신 분이랍니다.

사실 3년전에 저희를 통해서 갔다온 동훈님 아는 분인데, 동훈님이 잘 다녀와서 소개를 해 줬고, 호주 브리즈번 쪽으로 계획을 세워서 떠난 분이랍니다. 호주유학 아무 정보도 없이 막연히 아는 사람들 이야기로만 계획 세우다저희와 인연이 되었는데요, 준원 어머님이 직접 전화 문의로 해 주셔서 먼저 상담이 시작 됐답니다., 어머님께서는 지방이라 바빠 올라올수는 없었는데, 서울에 계신 이모님이 대신해서 저희 호주도우미 사무실에 와서 문의를 해 주셨답니다.

저희가 어떻게 일 하고 있는지, 또 처음 저희가 현지에 학생모임으로 시작되었던 분위기..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보고 가신후 저희를 신뢰 해 주셨고, 보기전에 동훈님을 통해서만 이야길 들었는데, 실제 와서 보니 믿을수 있었다 하면서 돌아 가셨답니다.

반가웠구요^^  여기 한국 사무실엔 남자 직원들만 일하고 있군요 라며.. 전라도에 계신 준원님 어머니께 잘 전달 해 주셨구요, 영어가 약한 준원님이 기초부터 잘 닦을수 있는 어학원을 소개 받고 어학연수후에, 대학을 갈지,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를 갈지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다. 아직은 영어가 많이 부족하니, 호주유학으로 어학연수 1년을 끊고 나갔는데요, 장기간을 등록하면 학비가 더 저렴 해 졌기에 마침 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행사 시기가 좋아서 학비도 저렴하게 1년으로 무료 주수 혜택을 받고 입국을 하게 되었답니다.

호주유학으로 해외 다녀온적도 없고, 아픈곳도 특별히 없고, 이름 개명한적도 없어서, 비자 받는데 까지는 28일까지 걸리진 않았고, 비교적 빠른 일처리로,

집이 멀어서 자주 자주 찾아 뵙지는 못했지만, 가기전에 호주도우미 강남사무실 오티전화로 모든거 문제없이 잘 챙겨서 떠났답니다.

호주유학도우미 브리즈번 브라이언 운연진님이 도착과 동시에 지리에서부터 시작해서, 학교정보, 마트정보, 우범지역은 피하라는 조언들도 해 주었고, 막 도착해서 은행계좌와, 핸드폰까지 완벽하고 깔끔한 일처릴 해 주었답니다.^^

살다가 불편한 점은 분명 생기게 마련.. 혹시 문의하고 싶은 내용이 있거나, 알고 싶은게 있다면 어려워 하지 말고, 바로 브라이언님에게 문의 주시기 바랄께요. 호주에 있는동안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호주에서 한마디

지난주  금요일 브리즈번에 도착한 준원학생입니다!

시드니는 날이 점점추워지는데 브리즈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브리즈번에서 도착후 며칠 뒤 도착 사진 보내와 주셨구요,

한국으로 자주 자주 연락도 드려서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 걱정하지 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어학연수 호주 유학 도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