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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우미 이야기

[호주시드니]르 꼬르동 블루 연계어학연수

uhakpen 2016. 3. 4. 21:10

[호주시드니]르 꼬르동 블루 연계어학연수

 

 

호주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카페 아이디

 -호주 르 꼬르동 블루-
이름

 김예진

나이  20대
성별 (남 & 여)  여
이메일 주소  개인정보 보호
호주도착날짜

 2월

준비과정

- 예진님은 이미 호주에 계실때부터 저희 호주도우미 르꼬르동블루 전문 입학수속처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오게 되었답니다. 호주에서 거의 1년 가까이 체류했던 경험에 호주 정착은 무사히 마치고 계셨는데, 어떻게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입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호주에서 직접 호주 전문 상담선생님과도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준비를 시작 하게 되었답니다.

시드니외에도 애들레이드 또는 맬번도 생각 해 봤는데.. 그래도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 살았고.. 이미 고향같은 느낌이기에 시드니로 결정 하게 되었답니다. 호주에 살면서.. 앞으로 어떤 진로로, 호주에 정착할지에 대한 고민도 해 봤으며,영어가 생각보다 늘지 않아 영어공부에 더 치중해서 준비도 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에도 돌아와, 오랜만에 병원 치료도 하면서 한국에서 비자 받는 준비를 했답니다. 보통 2주에서 3주면 비자가 나오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오지 않아서, 오랜시간 기다리며 준비를 해 왔구요.

지금은 호주에 재 입성해서 무사히 짐 풀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답니다. 예진님은 오기전 호주에서 알던 친구들이 저희 르 꼬르동 호주도우미 회원들도 많았고, 시드니 시티에 살고 있었기에, 숙소도 시티로 옮기게 되었답니다.호주 르 꼬르동 블루에 가서 고생을 하지 않기 위해서 라도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해 둬야 한다는것을 알기에..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준비 해 왔구요, 조만간 좋은 잡도 잡아서 학비 충당에 보태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답니다.

누구든 그렇지만.. 본인이 조금만 노력 한다면 생활비 정도는 호주에서 충분히 벌면서 지낼수가 있는 점이 다시 오게 만든 점이기도 하답니다.

르 꼬르동 블루 다니면서도 항상 즐거운 일 가득~

호주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호주에서 한마디

-예진님 호주에 온것 환영해용~!! 이미 호주에 살아서 인지.. 호주 도착에서부터, 집 들어가는것 까지 다 알아서 하셨는데요^^.. 르 꼬르동 블루 갈때까지 시간은 아직 남아 있으니. 나중에 시간되면 이곳 사무실에도 놀러와서 그간 살었던 이야기들도 들려주기 바랄께요~

문자로만 연락 했지만. 곧 조만간 뵈리라 보여요.

빨리 새로운 학교 적응해서 즐거운 시간들 많이 만들길 바래요~  홧팅~!!


국내 최대학생모임 르 꼬르동블루 학생모임 입학 & 편입 (대기업, 회사 지원문의 등) 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 사무실로 문의 주세요~~~ 02-565-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