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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리학교]르 꼬르동 블루 입학생 떠나기전 준비 전과정

uhakpen 2016. 4. 19. 16:09

[호주 요리학교]르 꼬르동 블루 입학생 떠나기전 준비 전과정

오늘 소개 해 드릴 친구는 영선이라는 예쁘고 귀여운 친구랍니다.^^

평소 저희 호주도우미 사이트를 즐겨보며, 어떻게 가야겠다고 계획을 세우던 찰나..

혼자서는 도저히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어려워

용기를 내어 저희 호주도우미 문을 두드렸답니다.

 

집안에서도 어린 여 학생이 가서 어찌 살건지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저희 호주도우미 총괄운영진 제이님이 자세한 도착 방법과,

호주생활, 안전, 그리고 정착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을 해 드리면서

어머님께서 한시름을 놓게 되었답니다.

어머님은 바쁘셔서 저희 운영진 얼굴도 보지 못하고, 보내는 처지였지만,

저희 호주도우미에 보내준 무한 신뢰로 믿고 보내주신 만큼,

더 신경 써서 잘 생활 하도록 도움 드렸답니다.

 

사실 영선 학생이 똑똑해서.. 저희가 해 드린건 별로 없지만,

처음 준비에서부터.. 다 잘 파악하고 있었고..

약간의 도움만 해 줬더니.. 금새 정착해서 지금은 호주요리학교 갈수 있도록 준비를

하나씩 착착 진행 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르꼬르동블루 강남사무실

한국 떠나기 전날 제이 총괄운영자님과 찰칵.!

영선이는 떠나기전 강나메서 열리는 르꼬르동블루 강남 영어 원어민 스터디에

참석해서 곧 떠날 르꼬르동블루 입학 친구들을 만났으며.. 함께 떠나는 동기도 만들었답니다.

호주 가서 만날 예정.

 

호주 도착 직후 호주에 있는 마트를 함께가서 기념샷!! ㅋㅋㅋ

호주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 창피 창피ㅋㅋㅋ

 

요즘엔 어리지만, 오히려 야무지고 똑 부러진 씩씩한 청년들이 많아서

어머님들.. 아버님들이 오히려 하지 않아야 할 걱정을 더러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자녀를 믿어 보시구요.

혼자서 씩씩히 잘 해 가는 모습 바라 보면 된답니다.

너무 어리다고.. 어떻게 해요.. 불안해서.. 라며

안절 부절 못하는 부모님 볼때면..

 

충분히 헤쳐 갈 나이가 됐으며..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키울 필요 없다고 이야기 말씀 드리기도 하답니다.

다들 잘 가서.. 목표 의식이 뚜렷한 만큼.. 가서 허투루 시간 보내지 않는답니다.

정.. 시간 허투루 쓴다면.. 저희 호도 운영진이 따끔히 충고 해 드리고 있으니,

한번 믿어 보시는것도 아이의 한단계 성장하는 모습 발견 할수 있을꺼구요..

 

어느새..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열심히 다니는 영선학생 볼수 있을꺼랍니다.^^

 

호주 르꼬르동블루 학생들이 모여서 기념 샷을 찍는 이곳.!ㅋㅋㅋ  오늘도 남겨 본답니다.

 

호도 가족들은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저희도 힘이 나곤 한답니다.

호주 가서 어학연수를 먼저 시작하고,

어학연수가 끝나면 호주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입학이 남았지만,

학교 가서도.. 또 넘어야 할 산들이 많기에..

오늘도 더 열심히 파이팅 외쳐 봅니다.

 

한국에서 르꼬르동블루 문의 상담은 한국 대표 사무실 02-565-7523 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