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요리학교]호주 르꼬르동블루 준비생 1월 어학연수 도착 소감

[호주 요리학교]호주 르꼬르동블루 준비생 1월 어학연수 도착 소감

호주 도착 직후.. 호주 사무실에서 르꼬르동블루 학생 포토죤

카페 아이디	르꼬르동블루소감
이름	- 최은진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르꼬르동블루 학생 개인정보보호
시드니 도착날짜	- 2018년 1월호주어학연수
준비과정	-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 입학전 호주어학연수 소감 한마디- 한국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가는 은진양은, 한국에서 여러 진로의 계획을 세우다가 한국에서 취업보다는, 먼저 해외의 경력과, 경험을 쌓기위해 저희 호주도우미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타 학생들이 그랬던것 처럼 막무가내로 혼자 가 볼까란 계획으로 준비하기도 했는데.. 학교에 대한 소개와 준비 사항들을 들으며 혼자서 하기 보다는.. 이런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분들의 조언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막연히 혼자 부딪히는것 보다는 다른 르꼬르동블루 준비생들을 호주도우미 사무실에서 한국 떠나기 전부터 만나 함께 준비하며 호주 적응을 어렵지 않게 헤쳐 나가고 있답니다,  나이도 같고 함께 르꼬르동블루를 갈 예정이라 앞으로 서로 서로 큰 도움이 된다지요~~^^ 은진양은 다른 학생들과는 달리 벌써 한국에서부터 영어준비를 해 왔기에.. 영어 점수도 혼자서 이미 만들어 두었던 상태였고.. 학교 준비를 해 오던 차.. 호주도우미 운영진 조언에 따라.. 영어가 될 지언정.. 적응차원에서 몇 개월의 호주 어학연수는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학연수 환경 좋은곳에서 시작 하게 되었답니다.. 많은 학생 부모님들께서 학생이 갈 때 따라 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문의 주시는데요. 갈 필요도 없었는데 괜시리 갔네요 하는 푸념을 자주 듣곤 한답니다.^^ 오지 않으셔도 어린 애들 잘 도착 하고 있습니다..ㅎㅎ 다행히, 은진양이 가는 1월에 부모님께서도 시간을 낼수가 있어서 함께 가셔서 미리 지내게 될 숙소도 보고 오게 되었는데요, 겸사 겸사 호주 여행까지 도착후 즐거운 시간 보내고 귀국 하셨답니다. 마침 부모님이 한국 가시고. 5일째 되는날.. 은진양이 호주도우미 호주 사무실을 다시 들렀을때 반가워서.. 현재 소감을 묻는 질문을 하자.. 기꺼이 인터뷰에 응해 주셨는데요, 은진양은 5일이 아니라, 벌써 몇달 살고 있는 호주 교민이 다 된듯한 느낌이었답니다.^^ 글로만 아닌.. 현재 살고 있는 소감을 직접 인터뷰로 들어 보고자 이곳에 올려 드리니.. 현재 르꼬르동블루를 준비하며 어학연수를 어디서 해야 할지 망설이거나,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꼭 저희 호주도우미 운영진과 정확한 상담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과 맞는 어학연수 기관 선택하는데 만전 기하기 바랍니다~~ 저희 호주도우미 유학펜에서 진행 하게 되면 유학원 이익이 아닌, 개인에 맞는 어학원을 추천 해 드리고 있으니. 호주 요리학교를 갈 예정인 분들은 호주 요리학교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호주도우미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1. 입국후 5일째 호주 어학연수 후 느낌. 2. 호주 르꼬르동블루 호주도우미 친구가 생겼나요?
호주에서 한마디	-호주르꼬르동블루를 입학 에정인 은진양은 입학 시작전 호주어학연수를 먼저 할 예정이구요, 부모님과 함께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은진양은 호주도우미 운영진의 픽업 도움을 받아 미리 예약해둔 호텔 체크인 시간 전 호주도우미 사무실을 방문해주었어요 ~ 호주도우미 운영진 Jay 님 과 Yesica 언니와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학업생활과 호주 유학생활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외부일정을 준비 하였답니다. ~! 같이 함께한 동갑내기 친구를 만나 함께 외부 일정을 시작하였는데요 ~!금방 친해지고 돈독해진 모습으로 시드니 시티를 만끽하였습니다. 호주 은행에 가서 저희 운영진이직접 함께 동행하여 은행계좌 개설도 하고 ~ 은진양의 부모님께서 점식식사를 초대해주셔서 다함께 점심을 같이 하였습니다. ~! 부모님의 걱정과는 달리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준 은진양은 앞으로의 호주 르꼬르동블루생활도 잘 해나갈수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 ^^ 그럼 항상 옆에서 응원할께요 ~!! 은진이 화이팅이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