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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어학연수]1년 영어연수로 떠나는 호도 신입생

uhakpen 2018. 4. 6. 09:35

[호주어학연수]1년 영어연수로 떠나는 호도 신입생





호주 영어 어학연수로 호주 도착한 신입생 지현양

현재는 어학연수 공부를 시작합니다, 바리스타 과정을 거쳐 호주 무사 정착~



카페 아이디

- 이뿐지현

이름

- 임지현

나이

- 20대

성별 (남 & 여)

- 여

이메일 주소

- 개인정보 보호

시드니 도착날짜

- 2018년 초

준비과정






-  오늘은 지난달 말에 도착한 호주도우미 호주어학연수로 입국한 지현양 이야기 입니다.^^

지현이 역시 호주도우미 기존 회원의 소개로 저희 호주도우미 회원이 된 모범(?) 회원인데요,

모든 호주도우미 회원들은 착하고 예쁜 회원들만..,ㅋㅋ

호주어학연수 신청한 지현이 또한 예쁘고 차칸 학생이랍니다.^^

지현이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딱 좋은나이! 어려서 가장 좋은때에 호주로 가는 케이스구요!


지현이는 호주도우미 담당 운영진과 상담후, 일단 어학연수를 먼저 하기로 결정하고,

호주 어학연수 후의 학교 결정은 하지 않고 일단 호주 도착후 계획을 정할 예정으로

영어공부만을 목적으로 나가는 학생 이랍니다.


지현양은 어학과정에 함께 포함된 바리스타 과정도 들을 계획입니다.

한국에서 그간 영어공부를 소홀했던 터라.. 외국에 나가서 더 빨리 어학공부를 할수 있도록 준비 하였구요, 굳건한 각오아래! 기존 호주도우미 회원의 호주 소식을 접하며, 하나씩 계획을 세워 나갔습니다.


작년부터 하나씩 계획을 세워..

하루라도 빨리 갈 계획으로 일사천리로 1달만에 진행해서 호주 도착을 완료 했던 친구랍니다.^^

지금은 호주 도착후 이곳 저곳 적응해 가며.. 잘 적응하고 있을 지현이 궁금해서 방금 연락 해 봤더니..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호주생활 무사히 기원해 보며,

호주를 맘껏 즐기고, 더 멋진 미래 계획 할수 있는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호주에서 한마디

-호주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친구를 통해 어학연수를 결심하고 호주로 오게된 지현양 ~!

설렌마음때문인지 긴 비행시간을 거쳐 호주에 왔지만 힘든기색 하나없이 호주도우미 사무실에 방문해주었는데요 ~ 공항에서 호주도우미 운영진의 픽업을 받아 친구가 거주하고 있는곳에서 잠시 머무르게 되어 그곳에 먼저 짐을 두고 호주도우미 사무실에 도착하였답니다.!

호주도우미 사무실의 예시카 언니와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첫날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걱정과 안부를 궁금해하실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호주 학업생활중 필요한 부분과 학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핸드폰 개통과 은행계좌 개설을 위해 시티로 나섰습니다.~!

시티에 나가 예시카 언니의 안내를 받으며 여러 건물들을 보고 구경을 하며 핸드폰 개통을 하고

호주에서의 첫식사를 예시카 언니와 함께 하였습니다. ~

일본 라면을 함께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은행에 예약해둔 시간에 맞추어

은행으로 향했습니다. ~ 어학연수를 위해 온 지현이는 귀를 쫑긋세우며 담당자분이 하시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첫 호주에서의 영어 실력을 발휘하였습니다. ~ ㅎㅎ

처음이고 어색할텐데도 잘 이야기하며 첫일정을 마무리한 지현이는 집으로 향했답니다.!

첫일정을 잘 따라와주어서 고마웠구요 지현양 ~ 호주 어학연수기간에 많은 추억과 경험을 쌓으며 즐거운 호주에서의 유학생활이 되길 바래요 ~!

어학연수이후에도 바리스타 공부도 해 보고, 본 전공 간호학에 대한 꿈도 키우겠다며 더 발전되고 행복한 지현이의 모습을 곧 볼수있길 응원할께요 ~!! 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