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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동블루

[호주요리학교]르꼬르동블루 준비생들 방문

uhakpen 2015. 10. 6. 19:35
[호주요리학교]르꼬르동블루 준비생들 방문

오늘도 새로운 2명의 르꼬르동블루 준비생 영훈이와, 혜인이 두 친구가

화요일 강남 르꼬르동블루 스터디가 있던 날이기도 했는데,

이날을 마지막으로.. 이제 호주에서나 볼수 있을지 싶군요.

 

저희 강남 사무실을 마지막으로 방문 했답니다.

참고로 두 친구는 전혀 모르는 사이로.. 저희 강남 르꼬르동블루 스터디에 와서

알게 된 친구들로써,

 

두 친구 모두.. 요리의 열정을 불 태우러(?) 호주행을 떠나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가서도 그 누구 보다도 열심히, 많은 지식과 경험을 익히러

떠나는 마지막 순간이랍니다.

마지막 떠나는 이별의 순간은 항상 서운하기도 하고, 그립고 아쉬운 시간이 아닌가

싶군요.ㅠㅠ 정들만 하면 떠나넹...

마침.. 두 친구는 우연히 떠나는 시기도 같고, 르꼬르동블루 시작 전

처음 연계연수로 공부 하는 어학원도 같다는 사실!

호주에서 오래도록 사이 좋은 호도 회원들 서로 힘들때 도움되는 친구들 되길 바라며..

 

아시죠? 모두 떠나는 시기는 똑같지만.

호주도우미 제이가 르꼬르동블루 상담만 거의 10년을 해 오면서

도착해서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떻게 공부 하는지에 따라

천차 만별.. 다양한 사람이 되어 간다는거..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죠.. 놀땐 놀더라도.. 2년 뒤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며

계획하고, 준비하고, 행동 하라는 말 자주 하곤 한답니다.

 

 

두 친구 모두 열심히 잘 사리라 생각 들구요.

제가 당부 했던 말들 잘 기억 하면서 또다른 한발을 힘껏 내 딛길 바랍니다.

이제 곧 있으면...

호주에서 자~알 도착했다는 픽업 도착 사진이 올라오겠죠? ㅎㅎ

영훈아~ 나중엔 집 사진도 한번 찍어서 올려 볼래?

 

 

 

2015년 10월 르꼬르동블루 졸업식 작품 발표 사진 캡춰 해 봅니다.

애들아~ 니들도 졸업할때는 이정도 거뜬히 만들어야 하는거 알쥐? ㅋㅋ

 

2015년 10월 6일을 기억하며.

르꼬르동블루 10월 준비생 혜인과, 영훈

저번 사진은 위에서 찍어. 키 작게 나왔다는 이유로.. 아래에서 찍었는데

더 이상하군요.. 우리 사진 찍는 제이슨님.. 작품..ㅋㅋ

 

이번 2015년 10월 17일에는 르꼬르동블루 호주 학교에서 직접 학교 교직원이 와서 설명 해 주는

학교 설명 세미나가 있으니, 지금 준비하거나, 고3 인 학생들은 빠지지 말고 참석토록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 준비하고 어려워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절대로 혼자서 비자 수속에서부터, 서류 준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서 혼자서 부딪힐 일들도 많은데.. 일단 안정되고, 정확한 일처리 후에..

호주에서 더 열심히 준비하면 된답니다.

따로이 저희에게 수속을 맡긴다고 수수료를 받거나, 추후에 호주에 가서도 수고비를 요청 하지 않으니,

요즘 잘 모르는 업체에서 그런부분으로 다투는 분들이 생겨 나는데.

절대로.. 가기전 일거리를 소개 해 준다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로 현혹 하는 분들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호주가서 후회 하면 늦답니다.

그럼 성공 유학을 기원하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