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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재학생 입학 진솔 체험기

uhakpen 2018. 5. 30. 21:23

[호주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 재학생 입학 진솔 체험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호주 요리학교 르꼬르동블루에 입학해서 현재 재학생으로 다니고 있는,

호주도우미 요리학교 재학생 명현이의 체험 수기 올려 봅니다.^^


여러 르꼬르동블루 졸업생 체험기가 있지만, 꾸밈없이 호주생활에 임하는 호주도우미 학생

르꼬르동블루 입학생 입장에서 쓰는 진솔한 체험기들 연재 하고 있습니다.



호주 현지에 가면 호주도우미를 더 찾게 되는 호주요리학교 전문 수속처 기억 해 주시구요,


호주에는 호주 현지에 이미 많은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활동하고,

또 인맥으로 연결 되어 있으니,

도착부터.. 그런 분들과의 자연스러운 인맥 형성에 도움이 된답니다.^^


명현이 도착 당시 호주 첫 픽업 사진 보러 갈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 해 보세요~~ ㅋㅋ


다음사이트 호주도우미 카페 : http://cafe.daum.net/hojuhelper/5Mby/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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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30일 호주 사무실 방문 사진




안녕하세요, 저는 시드니 르꼬르동 블루 졸업을 이제 3개월 남겨둔 재학생 이명현입니다.


한때, 미국에서 유학을 하며 심리학과 과정을 공부하고 있었던 저는, 평소 좋아하던 유튜브 채널을 보던 중 우연히 르꼬르동 블루라는 학교를 접하게 되었고. 어렸을 적 부터 꿈꿔왔던 쉐프라는 직업을 떠올리며 도전 해 가기로 점점 더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호주에서 호주 요리유학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호주도우미 유학펜을 찾게 되었고 막연하게 요리를 하고 싶다는 저의 말에 친절하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자세한 상담을 해 주셨습니다.


이미 유학경험이 있었던 저에게는 새로운 나라로 아는 사람이 없이 떠난다는 건 언제나 외롭고 힘든 싸움이기에 많은 두려움과 함께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호주 현지 사무실에 도착하자마자 친절하게 저를 맞이해주시고. 처음 정착에 무리없이 잘 풀어갈 수 있도록 도움주신 덕분에, 도착 했을때 겪어야 할 많은 힘듬을 피해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많은 요리, 제과제빵 졸업생을 배출한 유학원이었기에 선배에게 도움을 받고 후배에게 좋은 조언을 해주며 운영하고 있는 호주도우미를 선택하게 되었구요 많은 정보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학길에 오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겠지만, 그 꿈을 이루겠다는 강한 결심만 있다면 기회가 풍부한 호주에서 그 꿈을 이루어 가는것은 힘들지만 즐거운 일이 될 거라고 확신 합니다.


 


이곳에 와서 아직까지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시행착오를 거치며 나름 성장 해 가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인데, 지금 호주 요리유학을 준비하는 친구들이라면.. 두려워 하지말고 저처럼.. 한번은 부딪혀서 본인의 꿈에 한발 더 다가 설수 있길 기대 해 보구요..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호주도우미 선배 형들이나, 저에게 연락 주시면 미력의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처음 입학 계획을 세울 때 어렵고 힘든 것 같지만. 막상 와서 보면 별 것 아님을 느끼구요.. 이곳 생활 환경은 여러 나라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다민족 국가이기도 한 다민족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세계 많은 나라중에도 일 환경과 대우는 당연 훌륭한 곳이기도 하구요.. 시급도 높은편입니다.


호주 요리유학으로 영주권 이민이 어려워져서 많은 쉐프들이 돌아가는 상황이기도 한데요, 오히려 그런 부분이 현재 요리인들이 절실히 더 필요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영주권이 어려워 진 상황이긴 하지만, 안 되는건 아니구요,


그만큼 시급이 올라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 생활 체험기 시간 나는대로 또 올려 볼 예정이구요.. 앞으로는 호주 생활과, 학교 부분에 관한 이야기도 더 올려 드릴까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이제 6월이 되는데 이곳 호주는 점점 더 추워지고 있어요.. 눈은 오지 않지만, 손이 차가운 느낌이네요..ㅎㅎㅎ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명현이가 오늘 사다 준 케잌.. 명현아! 호주에서 너무 잘 먹었데이~~

앞으로는 사오지 말어~~ ㅋㅋㅋ


이상으로 호주 요리학교 전문 - 유학펜에서 알려드리는 호주도우미

현지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