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군은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진로를 미리서 셰프로 결정하고 미국 CIA 요리학교와 시드니 르꼬르동블루 준비를 하였습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였기에 어머님께서 먼저 호주도우미와 전화로 간단히 상담을 하였구요. 마침 3월에 르꼬르동블루 졸업생 회원들이 찾아와 있을때,(지민,정원,지식)과 함께 강남 사무실에서 르꼬르동블루 설명회를 할때 참석해서 학교 생활과 졸업후의 진로등에 대해서 좋은 얘기 듣고 가지고 온 서류로 바로 입학신청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때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던 경험이 있었기에 호도 추천 아이엘츠 학원 다니면서 시험 유형을 배우면서 대비한후 한방에 아이엘츠 점수를 받았고, 일사천리로 연말에 학비 송금만 남은 단계에서 르꼬르동블루 17년도 학비 인상소식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담당 운영진이 어머님과 통화하면서 학비 인상 내역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려 인상분 적용안되게 학비 송금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자 신청과 신체검사도 운영진 요청에 잘 따라주었기에 비자까지.. 아무 문제 없이.. 무사히 진행 되었다지요. 가끔 호도운영진들이 신체검사나, 비자서류등을 빨루 준비 해 달라고 하면 빨리 빨리 안해줘서.. 오히려 호도 운영진이 골치 아픈적도 있었는데, 그렇지 않아서.. 일사천리로 빨리 끝난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비자 빵구나거나, 문제되면, 호주 들어가기 여간 어려워 지는게 아니랍니다. 너무 쉽게 생각 하는 몇몇의 학생들.. 경각심 일깨워 주고 싶어요~~~ 무튼..! 호주요리학교로 호주학생비자 승인까지 별다른 걱정없이 잘 받았으며 출국일정을 계획할때 호주도우미 르꼬르동블루 회원중에 비슷한 시기에 호주가는 친구들 소개받으면서 가능하면 르꼬르동블루 함께 가는게 좋을듯해서 입국동기들과 함께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착하고 다음날 호주도우미 르꼬르동블루 신입생 정모에 참석해서 호도 인맥을 구축하게 되었으며, 졸업생 조언과, 동기 의견 교환등, 준비 전의 만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답니다. 르꼬르동블루 학교가서도 회원들끼리 서로 도움 주고 받으며 지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