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우미]부산에서 온 르꼬르동블루 준비생 준성이 소식

[호주도우미]부산에서 온 르꼬르동블루 준비생 준성이 소식

그간 호주에서 어찌 지내나.. 궁금했던 친구들 한명씩 가끔 올려 드리는데요,

오늘은 부산에서 3달 전에 들어온 준성이 소식입니다.

준성이는 예전에 도착 픽업 사진이 이미 올려 졌는데,

르꼬르동블루 준비생으로 현재 호주 생활에 임하고 있답니다..

현재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있구요,!

어학원 과정도 원만히 따라가고 있답니다.. 같은 반에 한국 사람이 없어서..

한국 사람을 보고 싶다는 푸념도 하고 갔는데요..ㅋㅋㅋㅋ

나름 호주 생활에 벌써 적응해서.. 잘 정착 중이랍니다.

마침 오늘 Jay보러 시드니 사무실 까지 직접 방문 해 줘서 반가움의 기념 사진 나누었답니다.

곧 있으면 르꼬르동블루 입학 예정에 있는데.. 그때 까지 열심히 영어공부에 전념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조만간 집도 렌트 할 계획인데.. 혼자는 하지 못하고..

우리 호주도우미 회원들 연계해서.. 르꼬르동블루 학교 근처..

또는 한인이 없는 외딴곳.. 동네를 소개 받고, 그곳에 정착 할 계획으로..

르꼬르동블루 졸업한 5년 전 선배를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돌아갔답니다.

준성군~~~ 오늘 만나서 반가웠고.. 올땐.. 그냥 와도 되니.. 즐거운 소식 많이 많이 전달 해 주삼.

이곳 수 누나가 자알 챙겨 줄테니 말야..ㅋㅋㅋ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고 있는 비비드 축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