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도우미 - (유학펜)

자연과 예술품의 절묘한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드니해변조각전시회’(Sculpture by the Sea)가 23일(목)부터 내달 9일(일)까지 열린다. 시드니해변조각전시회는 연례행사로 열리며 올해 18회째다. 호주의 대표적인 해변인 본다이비치와 타마라마비치 사이의 해안 산책로 약 2km를 따라 조각..

85% “이민이 호주에 유익”, 35% “이민 유입 과다”, 차별경험 최악 18% 무슬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기독교인이나 불교도 대비 5배 높아 대다수의 호주인들이 이민정책에 호감을 표시했다. 모나시대학과 스캔론재단(Scanlon Foundation)은 2만 4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민과 다문화주의 같은 이..

한인여성회 “한국 알리는데 앞장” 라이드시의 최대 축제행사인 ‘그래니스미스 축제(Granny Smith Festival)’가 지난 18일(토) 이스트우드 지역에서 열렸다.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스트우드 공원과 쇼핑지구를 중심으로 거리 퍼레이드, 음악공연, 벼룩시장 등..

안뇽 오랜만이죠! ㅋㅋㅋ 시드니 사무실도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기쁜 소식을 하나 들고왔어요~ 우리, 호도식구 성보씨가 카플란 전체에서 우수학생으로 선정되었어요! 카플란에서 처음 시행된 행사인데 당당히 우리 성보군이 뽑혔다는점! 그래서 우리 제이짱이 그..

호주의 계절 호주에서는 어느 계절이든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계절 모두 방문해도 좋은 나라이다. 대부분의 지역이 사계절로 나뉘고 북쪽 열대 지방은 우기와 건기로 구분된다. 호주의 여름은 12월부터 2월 사이이며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이다. 시드니의 해변에서 수영을 즐..

[호주요리유학/준비방법]호주에서 알아두면 좋은 11가지 호주인들은 외출 시 썬텐 오일을 바르고, 모자와, 선 그라스를 항상 준비하고 다닌다. 일광욕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를 피하는 것이 좋다. 기후가 건조해서 탈수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자주 마셔야 좋다. - 이민자 중에..

안녕안녕! 시드니 사무실 민주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시드니 맛집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먹으러만 다니냐는........) 시드니는 우리나라 패밀리레스토랑, 에슐리나 빕스 뭐 피자헛 미스터피자 처럼샐러드바 무제한! 막 이런게 없어서 너무 슬퍼요 .. (조지 스트릿 피자헛 런치타임때는 샐..

2014년 4월의 시드니 모습 (길거리촬영) 린린자매와, 인정님 왔을때 차 타고 가면서 촬영한 시티 모습이랍니다. 이제 이곳도 가을이 시작되려는지 쌀쌀한 날씨가 시작 된듯 합니다. 지금 떠나오려고 준비 하시는 분들은. 제법 쌀쌀하니, 두꺼운 옷 많이 준비 해 오시구요~